[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인 오동식 청주대 겸임교수가 자신이 동료를 배신하고 후배들에게 등을 돌린 사람이라며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오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나의 스승을 고발합니다. 그리고 선배를 공격하고 동료를 배신하고 후배들에게 등을 돌립니다. 나는 개새X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 교수은 해당 글을 통해 이윤택 연출가의 기자회견을 두고 대책회의를 하고 ‘기자회견 리허설’을 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다.
지난 2008년부터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오 교수는 ‘내부고발자’가 되길 자처한 것이다.
오 교수는 이윤택 연출가는 예상질문을 만들고 표정이 ‘불쌍해보이지 않는다’는 극단 대표의 말에, 몇 차례 다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결정에 네티즌들은 “당신의 용기가 어떤이들의 상처를 다독여주길...”, “이제부터라도 피해자들을 위해 증언해주세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pow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