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22일 상장한 애경산업이 공모가보다 낮은 시초가로 첫 거래일을 시작했지만 이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날 공모가 29100원에서 3.8% 내린 2만8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39분 현재 시초가에서 8.93%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달 13~14일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최종 청약 경쟁률 6.73대 1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및 화장품 전문 회사로 주방세제 ‘트리오’, 치약 ‘2080’, 샴푸 ’케라시스‘ 등 생활용품 브랜드와 ’루나‘ 등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6289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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