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차바이오텍이 감사의견 ‘한정’ 충격에 사흘째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텍은 직전 거래일보다 전 거래일보다 14.14% 내린 20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 늦은 오후 차바이오텍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2017년 회계연도 감사의견이 ‘한정’으로 기재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 영향으로 23일 차바이오텍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고, 이날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영욱 차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25일 대표이사 명의로 발송한 주주서신을 통해 임원진 급여를 30% 삭감하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개선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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