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달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을 일으킨 가수 김흥국이 25일 아내를 폭행해 입건됐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MBN 등의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은 이날 새벽 2시께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김흥국 부부는 싸움 도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김흥국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아내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회사에서도 몰랐던 사실"이라며 "사실 확인을 하는 중이다. 현재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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