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오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대한민국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만 북미정상회담이 못마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대구 중구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와 70억 세계인들이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전날 목포 선대위 회의에서도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북미회담 파기를 언급한 것을 비판하며 “한반도 평화열차가 달리는데 브레이크를 걸려는 야당은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뭐가 다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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