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액세서리 기업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자동차를 닮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터뷸런스’<사진>를 1일 출시했다.

터뷸런스는 슈피겐코리아의 차량용품 라인 쿠엘(Kuel)을 통해 선보이는 차량용 거치대. 전 세계적으로 26만개 이상 판매된 차량용 거치대 ‘스텔스’의 후속작이다. 자동차의 외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자동차의 육각 전면 그릴과 보닛의 곡선을 거치대에 담아냈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능면에서도 기존의 투박하고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거치대들과 달리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대쉬보드에 바로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클립형으로 설계돼 한 손으로도 거치와 분리가 쉽다. 운전자가 시야에 맞춰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거치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PC소재와 더불어 3중으로 강화된 구조로 차량의 흔들림에도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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