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밤’이 1시간 해프닝으로 끝난 박서준-박민영의 열애 의혹을 다시 꺼내 들었다.
3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배우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을 다뤘다.
지난 27일 tvN 드라마 ‘김 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박서준-박민영이 3년째 열애중이란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양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일제히 열애설을 부인했고, 박서준도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들을 향한 대중의 의심(?)은 가시지 않고 있다.
한 대중문화전문기자는 “두 사람이 이번 드라마를 하게 됐고, 드라마가 끝나면 결혼 발표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주변 얘기로 심지어 혼수도 준비한다는 얘기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한밤’측은 이에 대해 럽스타그램인 박민명-박서준의 SNS를 살펴보면 열애를 의심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 올라와 있다고 전했다.
결정적인 증거는 2017년 2월 박서준 SNS에 올라온 영상 속엔 한눈에 보기에도 작은 사이즈의 명품 운동화와 모자가 있었는데 다음 달인 3월 박민영이 올린 SNS 사진에서 해당 모자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 외에도 두 사람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이 모두 비숑이라는 점, 박서준의 야구 유니폼 등번호가 34인데 박민영 생일이 3월4일이라는 점 역시 두 사람의 열애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다.
그럼에도 박서준과 박민영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고 소속사 관계자 역시 “공식입장 그대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연인 사이가 아니다”며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하지만 ‘한밤’ 측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 커플)도 처음엔 열애를 부인했다”며 “이대로 해프닝으로 끝날지 당분간 지켜보는 팬들이 많을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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