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동 주민센터 등의 ‘무더위 쉼터’를 주말과 휴일 상관없이 운영하기로 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달 31일 구청과 동 주민센터 관계자 회의를 가진 후 폭염취약계층 보호 일환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무더위 쉼터는 오는 20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동 주민센터 직원이 2인 1조로 상주하며 이용 주민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현재 관내 84곳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중이다. 6월24일부터 지난 달 31일까지 모두 1만7000여명의 주민이 다녀갔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폭염취약계층이 여름을 버티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난에 버금가는 이번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