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과천점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체 건강한 남녀노소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1365, VMS를 통해 자원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일까지다.
재활승마는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말을 매개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회복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재활승마 강습 시 안전한 강습을 위한 보조 역할을 맡게 된다. 말의 안전을 책임지며 코치의 지시에 따라 말을 콘트롤하는 ‘말리더’, 또는 기승자 옆에서 기승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보조하는 ‘사이드워커’로 활동한다. 이외에 마방청소, 말 손질 등 마사 운영 보조도 할 수 있다.
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내에 위치한 승마힐링센터 과천점에서 이뤄지며,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 중 토요일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서는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연임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고위직의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윤리 경영을 정착시키려는 목적으로,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지난 1일부로 연임된 한국마사회 김태융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서 내용에는 임기 중 금품수수 제한, 이권개입 금지 등 공공기관 임원으로서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이 포함되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 임원으로서 항상 직무윤리를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igiza7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