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 -올해부터 영양지원사업도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지난 31일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스위트홈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스위트홈 6호점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에 위치했다. 스위트홈 6호점 건립은 봉화군 석포면 아동들에게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지도와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스위트홈 6호점은 시설 구조에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용 대상자인 아동ㆍ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센터는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 뿐만 아니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마음을 나누면 하나가 되는 빼빼로처럼 봉화군의 석포행복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어른으로 키워내는 작은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롯데제과가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위트홈은 2013년 첫해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그리고 올해 경북 봉화까지 매년 1호점씩 설립됐다. 특히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설립 외에도 사랑의열매 등의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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