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김장문화제 주 후원사로 참여 - 최다 봉사자 참여한 김장 담그기…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90톤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4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인원의 참여 속에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사랑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 주최로 지난 2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의 주 후원사로 참여해 3억 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 협력사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지인 등 3452명이 모여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 담그기(최다 인원 동시 김장)’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이들 3452명은 정성스레 담은 90톤의 김장을 9000개의 김치 상자로 포장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와 13곳의 서울시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한국의 자랑스런 김장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며, 많은 봉사자들과 김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이라는 뜻깊은 의미도 더해 기쁘다”며 “오늘 다함께 이룬 아름다운 세계 기록처럼 즐거운 참여 속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서로 돕고 나눠주고 다른 집도 도우며 겨울을 났던 옛 마을잔치를 회상하며 오늘 기네스 기록 성공과 함께 90톤의 김치가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2014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산학협동 자동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및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를 주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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