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모를 망치로 가격해 살해한 13세 소년이 중국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후난성 헝난현에서 올해 13세의 뤄모군이 사소한 말다툼 끝에 부모를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부모는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뤄군의 누나가 동생이 부모를 망치로 때리고 집을 나갔다고 진술한 점 등으로 뤄군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곧바로 공개 수배했다.
뤄군은 163cm의 키에 야윈 편이다. 경찰은 현상금을 걸고 뤄군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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