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농촌지역의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촌주거환경개선(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이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대상인 빈집의 소유주는 사업계획서, 보조금교부 신청서 등을 작성해 다음달 8일까지 빈집이 소재한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50동 정도를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서정대 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불량한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면 빈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청소년 유해 환경을 없애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으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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