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다음달부터 명물테마시장 육성과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명물테마시장 육성은 시장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특화요소를 발굴하고 시장과 그 주변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와 축제, 대표상품, 비즈니스 모델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 공동마케팅 지원은 국내외 판로 개척, 판매 촉진을 위한 전시회ㆍ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시장 고객 유치 및 매출 증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두 사업에 3억1000만원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29일까지 사업 참여 접수를 받는다. 사업 진행의사가 있는 전통시장 상인회는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구 전통시장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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