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6시간째(오전 8시 기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와 소방당국은 2일 오전 6시부터 산림청 등 헬기 10대와 진화차 10대, 소방차 10대, 군인ㆍ소방대ㆍ 공무원 등 600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작업을 재개했다.
강풍이 불었던 전날 밤과 달리 오전 2시부터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정상까지 번진 산불은 확산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순천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후 4시 9분께 순천시 승주읍 야산의 도로 부근에서 시작해 바람을 타고 정상 부근까지 번졌다.
산림청 헬기 5대와 임차 헬기 2대, 산불진화차 및 소방차 15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지만, 초속 4.6m의 강풍에 불씨가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날이 어두워져 헬기가 철수함에 따라 진화 요원들은 산 아래쪽에 방화선을 치고 불이 확산할 것에 대비했다.
이번 산불로 임야 5ha가 탔지만 인명피해나 주민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헬기와 진화 요원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오전 10시까지 산불을 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betterj@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