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주택금융공사와 카가마스 베르하드 사이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다툭 청 치 렁 카가마스 베르하드 사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주택금융공사와 카가마스 베르하드 사이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다툭 청 치 렁 카가마스 베르하드 사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주택금융기관인 카가마스 베르하드(Cagamas Berhad)와 주택금융 관련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카가마스 베르하드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산하의 금융기관으로, 채권 매입과 유동화증권 발행 등을 전담한다.

두 기관은 ▷주택금융정책 ▷주택시장 연구방법론 ▷전문지식을 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공동으로 세미나나 워크숍 등도 열 계획이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 중인 ‘제1차 세계주택금융기관협의회’ 연차총회와 세계은행(WB) 주택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한 이 사장은 한국의 정책모기지 공급, 커버드 본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사례 등을 소개했다.


ny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