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찾아가는 화재안전 방문서비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시 피난약자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은 안전한 긴급피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 노인, 외국인 등에 대한 체험위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에 대한 ‘찾아가는 화재안전 방문서비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화재안전 방문서비스는 시민안전파수꾼 12개반(1개반 2명)을 구성해 서울 소재 자립생활주택 총 71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재난안전 취약계층 해소를 위해 4월 말까지 서울시내 장애인 학교, 특수학급 등 총 102개 장애인 시설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안전체험 교육을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나루ㆍ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는 21일까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을 위한 재난약자 줄이기 ‘안전취약계층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광나루ㆍ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는 장애 등급별, 유형별로 맞춤형 화재대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시하며 화재 등에 대한 재난 피난취약 계층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응급상황별 대처요령을 소개한 가이드북을 적극 활용 외국인에 대한 안전체험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이재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화재 등 피난취약 계층에 대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에 대한 긴급대응 능력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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