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배성범) 순천지청은 여수국가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과 관련, 측정값을 조작한 측정 대행업체와 대기업을 조사한 환경부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대기오염 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대행업체 3곳과 업체 8곳을 기소의견으로 관할 검찰에 송치했다.
환경부는 기존 8개사 외에도 산단 입주기업 4곳을 추가해 12곳이 적발됐으며, 건수로는 15건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검찰은 환경부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고 분석에 들어갔으며, 오염측정 대행업체와 기업이 공모해 수치를 기준치 이하로 낮췄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단 입주기업들은 환경부가 위반사업장을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발표한데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