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콘텐츠 중심 커뮤니케이션 채널 오픈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두산 직원들은 정말 곰 같을까?”, “로봇이 치킨을 튀긴다?”, “2시간 동안 비행하는 드론의 정체는?”, “건설기계 원격 조종은 실생활에 어떻게 쓰일까?” 이 같은 궁금증의 답은 새롭게 문을 연 두산뉴스룸에서 찾을 수 있다.
두산그룹은 3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두산뉴스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두산뉴스룸’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두산뉴스룸은 각 계열사 사업과 관련된 정보 외에도 두산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두산의 사회공헌활동, 두산베어스 야구경기 이면의 모습 등 두산에 관한 크고 작은 정보를 한데 모았다.
카테고리는 ▷보도자료를 비롯한 최신 소식을 담은 ‘뉴스’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 콘텐츠인 ‘두산픽처스’ ▷사내 이모저모를 다루는 ‘인사이드’ ▷사진과 영상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미디어 자료실’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두산픽처스(Doosan Pictures)’는 두산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담아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기 힘든 각종 사업을 쉽게 풀어내고, 직원들의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두산의 비즈니스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유튜브 플랫폼에도 ‘두산픽처스’라는 이름의 채널을 함께 열었다.
두산뉴스룸에는 3일 현재 ‘두산 직원들은 정말 곰 같을까?’ 등 영상 8편이 공개됐다. 두산인프라코어 사원이 굴착기 자격증에 도전하는 ‘브이로그(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한 콘텐츠)’, 신입사원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등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뉴스룸은 두산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정보’와 ‘재미’를 지향한다”며 “젊은 감각의 재미있는 콘텐츠로 두산의 제품, 사람, 역사, 문화, 사회공헌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1960년 사내보를 창간한 이래 1981년 사외보 발간, 2003년 사내 커뮤니케이션 포털 사이트 ‘두비두바’ 론칭, 2015년 모바일 사보 전환에 이어 이번 두산뉴스룸 오픈까지 시대 변화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달리하며 임직원 및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해 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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