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종료식’에서 배출권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를 운용하고 사내 투자의사 결정 시 탄소 가격을 활용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공정에서 연료와 전기 등 에너지 사용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전사적인 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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