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산, 광주서 진행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지방의 유망 초기·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과 부산, 광주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거래소는 상장설명회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중소기업의 성장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거래소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개설한 KSM(KRX 스타트업 마켓)에서 코넥스,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활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외 내용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별도 구성할 방침이다.
이달 18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9월25일)과 광주(10월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거래소가 지자체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체결한 MOU의 후속사업”이라며 “향후에도 관련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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