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영양읍 현리 반변천 무료빙상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 빙상장 규모는 1만2000㎡로 튜브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썰매장, 얼음열차 등 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또 매점, 휴게실, 화장실, 주차장, 스케이트·보호장구 무료 대여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개장시간은 평일·휴일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각종 사고에 대비해 안전·운영 요원 10여명을 배치했다.
박경해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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