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엄태항 봉화군수 (앞줄  왼쪽 여섯번째 )와 간부 공무원들이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며 수어 동작을 보내고 있다.(영주시 제공)
29일 엄태항 봉화군수 (앞줄 왼쪽 여섯번째 )와 간부 공무원들이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며 수어 동작을 보내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엄 군수와 간부공무원, 보건소 직원들은 29일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추는 수어 동작을 취해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과 사랑을 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의 지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엄군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지역 사회의 전파 차단에 협조해 주시는 군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군민 분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봉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와 싸우는 국내 의료진을 응원하는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를 시작했다.

캠페인의 상징 이미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해 만들었다. 국민은 누구든지 개인 SNS에 해당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올려 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다음 릴레이를 이어나갈 3인으로 강영석 상주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학동 예천군수를 지목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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