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측방제동보조시스템·주차보조브레이크 추가

복합연비 17.2㎞/ℓ 자랑

[렉서스 코리아 제공]
[렉서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렉서스의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안전사양을 추가한 연식변경 모델을 내놨다.

렉서스코리아는 8월 24일부터 2021년식 ‘ES 300h’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S 300h는 지난 2018년에는 GA-K (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도입해 강화된 차체강성, 최적의 무게배분, 민첩한 핸들링 성능 등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복합연비 17.2㎞/ℓ 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번 2021년식 ES 300h에는 ▷후진 시 사각지대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등 두 가지 안전사양이 도입됐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2021년식 ES 300h를 통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식 ES 300h는 총 세가지 그레이드로 ▷럭셔리 6110만원, ▷럭셔리플러스 6320만원 ▷이그제큐티브 671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이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2021년식 ES 300h 판매를 기념해 9월부터 원금 상환 금액을 결정할 수 있고 월 납입금, 유예비율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렉서스 파이낸스 바이(LEXUS FINANCE BY)’ 금융 프로그램을 ES, RX, UX, NX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