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말까지 연차에 상관없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올해 헌혈자는 당해연도 교육시간 인정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민방위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이버 교육은 화성시 소속 모든지역과 직장 소속 민방위 대원이라면 연차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교육 방법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성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민방위전자통지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이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24시간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다. 교육 이수는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 후 20문항의 자체시험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올해 헌혈에 참가하거나 호우피해 복구 등 재난봉사활동을 했다면 관련 증빙서류를 소속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경진 안전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화성시의 올해 하반기 민방위 교육대상은 총 3만 4657명으로 집계됐다. 대상자에게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통지서가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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