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꿈꾸고 나중에 가보자” 전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주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내년 최고의 여행지 목록에 올랐다.
미국 CNN 방송의 여행전문 사이트 CNN트래블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금은 꿈꾸고 나중에 가보자(Dream Now, Go Later)’를 슬로건과 함께, 모험, 역사문화, 자연, 가족, 지속가능성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이 목록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27일 목록에 따르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경주를 역사문화 범주에 올리고, “벽이 없는 박물관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면서 “한반도 남동쪽에 있는 이 도시는 고대왕국 신라의 천년의 고도였다”고 소개했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에는 불교 예술품, 사찰, 왕궁 유적, 석탑, 벽화, 고분 등 유적들이 있다”면서 “경주국립박물관에 전시된 금, 은, 금동으로 만들어진 왕관과 장신구들은 신라가 금의 왕국이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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