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카코포니(Cacophony)와 제이리(Jay Lee)의 음반이 LP로 선보인다.
문화콘텐츠 기획사 오디오가이는 바이닐 제작 지원 프로젝트에 ‘카코포니(Cacophony)’와 ‘제이리(Jay Lee)’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코포니는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는 오른 아티스트로 이적이 극찬하기도 했다. ‘인위적인 멋’이 아닌, 자신이 느낀 감정을 대중과 소통해 좋은 소리를 구현한다.
오디오가이 바이닐 제작 지원 선정 작품은 2018년 데뷔앨범인 ‘和(화)’다. 이 앨범은 어머니를 기리는 음반으로, ‘죽음’에서부터 받은 다양한 감정들을 풀어냈다. 수록된 9곡의 가사가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제이리는 회사원이면서 자신만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오디오가이 바이닐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10년의 음악 인생을 담은 ’스타일 인 러브(Style n Love)’를 LP로 발매하게 됐다.
제이리는 전 세계에 가장 유명한 재즈힙합 컴필레이션 시리즈인 ‘인 야 멜로우 톤 12(IN YA MELLOW TONE 12)’에 첫 싱글이 실리고 난 후 같은 시리즈에 4년 연속 참여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특히 ‘인 야 멜로우 톤 15’에서는 한국어 랩을 선보여 전 세계로 알려졌고, 일본 내 인기리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W’z’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번 앨범은 아련한 멜로디와 30대, 40대가 이야기 하는 삶을 주제로 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카코포니 ‘和(화)’와 제이리 ‘스타일 인 러브(Style n Love)’의 LP는 한정판매로 YES24, 알라딘, 교보, 메타복스, 선뮤직에서 진행 중이다.
오디오가이 바이닐 제작 지원 프로젝트는 기존 발매한 음반을 LP 마스터링부터 프레싱과 인쇄에 이르는 LP제작과 유통까지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에게 음악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판매금액 전액을 아티스트에게 돌려주며 사회적 기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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