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아동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상태와 급식위생,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등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어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대비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급식위생 상태,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등을 속초소방서 방호구조과의 협조 하에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 확산 추세에 따라 감염병 유행 대응지침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돌봄시설 8개소와 공동생활가정 2개소의 아동과 종사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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