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교보문고 집계)를 차지, 식지 않는 열기를 유지했다. ‘굿바이 이재명’은 한 계단 하락한 3주위에 자리했으며, ‘불편한 편의점’은 다시 2위로 올랐다.

대선과 정치 이슈가 뒤를 잇는 가운데 소설 강세는 여전했다. ‘불편한 편의점’을 비롯해 ‘달러구트 꿈 백화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전주대비 판매량이 상승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최근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검증된 스테디셀러와 구간 도서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와 함께 ‘서학개미’가 늘어나면서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도 재개정 출간, 종합 22위로 진입했다.

새로운 경제 트렌드인 NFT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면서 ‘NFT 레볼루션’이 2계단 상승해 종합 6위에 올랐고, ‘NFT 사용설명서’도 종합 26위에 올랐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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