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급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급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는 인근 대비 낮은 가격으로 사무실을 임대해준다. 또, 각종 시설이용과 자금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으로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을 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호실은 창업지원센터 7개, 청년1인 창업지원실 2개 등 총 9개다.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창업지원센터는 면적에 따라 월 13만원~18만원,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은 약 6만원의 비용으로 최대 3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창업지원센터의 입주대상은 창업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다.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은 1년 이내에 창업했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로 만 20세~39세의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나 창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주저하는 청년이 많다”며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춰 누구나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하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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