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
내달 23일까지 추가 협력사 공개 모집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폴스타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 공급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폴스타는 최근 SSAB, 노스크하이드로, ZF, ZKW, 오토리브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폴스타는 이들과 함께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폴스타는 원자재 채굴부터 소재 가공, 제품 생산, 소유까지 자동차 생애 주기 동안 탄소 발생을 없애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전례 없는 혁신과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의 리더인 한스 페르손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방법을 찾고, 아직 개념 단계에 머물러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폴스타는 이번 협업에 추가적으로 공급업체, 연구원, 대학, 기업가, 투자자, 정부, 비정부 조직 등 다양한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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