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콘텐츠 IP보호전략, 콘텐츠 IP 현장자문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2022년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 지원’사업에 참여할 K-콘텐츠 기업을 오는 4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통한 드라마·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의 확대·재생산이 활발해지면서, 콘텐츠 산업에서 저작권뿐만 아니라, 상표(드라마 제목 등), 디자인(굿즈 디자인) 등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허청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에 대해 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고, 해외 진출 경쟁력을 제고키 위해 유망한 K-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K-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사업은 드라마·애니메이션·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각적인 지식재산 보호 전략을 제공한다.
먼저, 참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IP 포트폴리오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해외 진출전략, 상품화 전략 및 해외 IP 보호전략 등을 지원하는 ‘콘텐츠 사업화‧IP전략 로드맵’, 해외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서 검토·자문을 지원하는 ‘콘텐츠 라이선스 전략’ 등 ‘맞춤형 콘텐츠 IP보호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 관련 IP보호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콘텐츠 IP 현장자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특허청은 ‘20년 26개社를 대상으로 K-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 사업을 지원한 결과, 총 283개의 상표 출원(참여기업 당 평균 13건)이 이루어졌고, 참여기업 중 약 63%(응답 22개社 중 14개社)가 해외진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2022년 K-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식재산보호종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홈페이지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wonh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