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 56명 여성 자동차 전문 기자 투표

브랜드 최초 수상…다양한 파워트레인 장점

뉴 푸조 308.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뉴 푸조 308.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뉴 푸조 308’이 브랜드 최초로 세계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2 올해의 자동차(WWCOTY)’에 선정됐다.

뉴 푸조 308은 지난 2월 총 6개 수상 부문 중 ‘베스트 도심형’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 부문별 베스트 차종이 경쟁한 ‘올해 최고의 차’에서 최종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7년 ‘푸조 3008’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 선정된 바 있지만, 푸조가 ‘올해 최고의 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표에는 40개국 56명의 여성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참여했다.

뉴 푸조 308은 운전의 안전성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최신 기술 및 편의장치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푸조만의 개성이 담긴 ‘디지털 아이-콕핏’은 계기판이 대시보드 위에 위치해 운전자가 전방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차량의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디젤,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마련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는 “2022 WWCOTY 수상을 통해 뉴 푸조 308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매력적이고 효율적이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 308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