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정보와 민원 원스톱 해결

‘인천항 SMART 포털’ 홍보물 및 이용화면〈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SMART 포털’ 홍보물 및 이용화면〈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인천항 스마트(SMART) 포털’ 서비스를 운영 개시한다.

‘스마트 포털’은 제공 정보의 내용에 따라 각각 운영해 온 IPA 대표 홈페이지,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및 컨테이너터미널 싱글윈도우의 주요정보를 한 자리에 모으고 온라인 민원업무 서비스를 신규 제공하며 PC와 모바일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그동안 인천항 고객이 항만시설 사용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희망할 경우 직접 IPA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업무들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스마트 포털’을 통해 이용요금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 등 결제 수단, 고지서 건별 납부 또는 일괄 납부 등 납부 방법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완납증명서, 납부확인서 및 항만시설사용승낙서 등의 증명서류도 온라인 신청·발급할 수 있다.

IPA는 포털 운영으로 사용자 편의성은 물론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앞으로 ‘인천항 스마트 포털’을 통해 이용고객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정보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인천항이 디지털 선도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