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글래드호텔과 톤28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캠페인 ‘글래드 두 미트 돈28’을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글래드제주 임직원 등이 참여한 제주 한림항 해변 플로깅
글래드제주 임직원 등이 참여한 제주 한림항 해변 플로깅

글래드 호텔은 그동안 객실 내 무라벨 생수 제공, 에코 환전소 설치, 친환경 유니폼 제작, 친환경 로비 라운지 오픈, 친환경 브랜드 협업을 통한 패키지 기획 등의 친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 진행하는 캠페인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온 양사가 필(必)환경에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임직원 참여 친환경 플로깅, 투숙객 대상 병뚜껑 수거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일 제주 한림항 인근에서 글래드 호텔, 톤28 임직원들이 ‘친환경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80리터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톤28은 플로깅 활동을 위해 재활용 소재(PP)의 봉투를 직접 제작하여 제공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친환경 키링으로 제공하는 ‘병뚜껑 수거 캠페인’은 5일 시작돼 오는 22일 까지 계속된다. 참여 방법은 메종 글래드 제주에 머물며 사용한 생수병의 뚜껑을 1층 로비 입구에 설치된 ‘병뚜껑 수거함’에 넣고 SNS에 인증사진, 필수 해시태그(#글래드호텔 #메종글래드제주 #톤28 #친환경 #병뚜껑모으기)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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