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난티는 제이제이한라, 미래에셋캐피탈과 제주도 여행-제저 플랫폼 조성 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난티가 제주도 구좌읍 김녕리 일원의 약 63만 평 부지에 제주도 최대 규모의 차세대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아난티는 약 54만 평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숙박 시설 및 문화 시설이 들어설 8만 6000평 가량의 배후부지를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인 세인트포 골프장·연립형 콘도 운영 및 개발을 위해 ㈜아난티한라와, 2단계 사업인 배후부지 개발을 위해 ㈜아난티제이제이와 손잡을 것이다. 아난티가 합작법인 최대주주로서 플랫폼 개발 사업을 주도하여 진행한다.
향후 아난티는 현재 운영 중인 36홀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연립형 콘도를 아난티 제주 클럽으로 론칭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 다음 단계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최대 규모의 아난티 차세대 플랫폼이 들어설 배후부지 개발도 본격화한다. 배후부지에는 아난티의 호텔·리조트 및 워터하우스, 이터널저니 등 아난티 대표 시설을 비롯해 갤러리,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체육 시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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