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22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독도전시회는 올해 7회째로 영남대 독도연구소, (재)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강원지리교사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18일부터 29일까지 경북도교육청 본청과 대구 상서중 스카이아지트 등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강원 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와 교육 관련 시설 등 60여개 기관에서 12월까지 순회 전시를 한다.
지난달 일본 문부과학성은 고등학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현재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는 기술을 대부분의 교과서에 담아 독도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독도전시회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 소장은 “올해 독도전시회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한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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