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유정복·이학재 ‘3파전’… 20~21일 2일간

22일 최종 출마 후보 발표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사진 왼쪽부터〉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사진 왼쪽부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이 시작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6·1 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 안상수·유정복 전 시장과 이학재 전 의원에 대한 당내 경선투표가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책임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이번 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는 모바일과 ARS전화를 통해 20일과 21일 2일간 진행된다.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도 ARS전화 방식으로 20일과 21일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후보는 2일간의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집계해 22일 발표된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본선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시장과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