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제품군 다양화
개성을 중시하고 자기표현이 확실한 MZ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이에 맞춰 ‘맞춤형 가전’이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맞춤가전은 고객이 제품에 자신의 취향을 맞추는 게 아니라 고객이 본인 취향에 따라 제품스타일·색상·관리방법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코웨이 ‘노블 정수기’ 제품군은 이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0월부터 순차 출시됐다. 노블 정수기는 빌트인·가로·세로·RO(역삼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주방구조나 취향에 따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빌트인은 물이 나오는 출수부만 외부에 설치해 주방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도 출시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포슬린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브론즈 베이지, 마호가니 브라운, 미드나잇 네이비, 페블 그레이 등 총 6가지. 관리방법 도 고객이 고를 수 있다. 전문 관리서비스를 선택하면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교체부터 살균까지 해준다. 자가관리를 선택하면 6개월마다 카트리지필터, 12개월마다 카트리지유로(流路)를 배송해준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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