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아동급식카드 디자인 변경과 IC칩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 불편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속초시 아동급식카드는 IC칩이 있는 일반카드와 다르게 마그네틱 카드로 아이들이 결제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아동급식카드의 꿈자람 카드라는 문구 및 디자인으로 인하여 저소득 아동이 카드 이용 시 낙인감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속초시는 이전부터 사용해 온 급식카드에 IC칩 삽입으로 모든 범용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동의 낙인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에서 꿈자람 카드라는 문구를 삭제하는 등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롭게 바뀐 아동급식카드는 아동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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