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힐링농업체험학습 운영 프로그램 시골풍경 감상, 곤충관찰, 허브 모종심기, 농산물수확 등. [서울시 제공]
서울시 힐링농업체험학습 운영 프로그램 시골풍경 감상, 곤충관찰, 허브 모종심기, 농산물수확 등.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도시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약 메뉴에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사본을 메일로 보내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힐링체험농원에서 ▷전통 농기구 체험 ▷싱싱한 채소 수확 ▷경복궁쌀 도정 ▷허브 심기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5회 운영된다.

힐링농업체험학습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힐링농업체험학습을 통해 코로나19로 맘껏 뛰어놀 수 없었던 도시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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