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가 올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 지역에 탄소저감 학교숲을 조성한다. 포스코에너지는 11일 강원 삼척시 정상로에 위치한 정라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탄소저감 친환경 학교 숲 조성’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학교숲 조성을 위해 약 0.2㏊(550평) 부지에 대나무 200주와 자작나무 1000주를 식재했다. 식재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가 연간 6.7t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걷고 싶은 산책길’도 조성했다. 학교숲과 인접한 정라초등학교 통학로를 따라 야생화, 영산홍, 자산홍 등으로 조경을 꾸미고 장미를 활용한 로즈게이트를 만들었다. 이전혁(왼쪽 두번째)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환경을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