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문고’ 전국 58곳 마련 3만권 기증
15년째 1사1촌 지역 봉사활동도 지속
LG그룹 서비스 혁신기업 D&O(대표 이동언)가 관내 세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도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갔다.
지역아동센터 도서지원은 D&O가 어린이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상상문고’의 일환.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상상문고는 서울 강서구를 비롯 경기, 경남, 충북, 강원 등 전국에 58개 넘게 마련됐다. 현재까지 상상문고를 이용한 이들은 3000여명, D&O가 기증한 장서는 3만권이 넘는다.
D&O는 상상문고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나 실적 늘리기 등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상상문고 케어프로그램도 시작했다. 개관 3년 이상 된 지역아동센터에 200권 이상의 도서와 책장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 이번 도서 지원도 케어프로그램 일환이다. 케어프로그램은 이달까지 총 26곳에 지원됐다. 하반기에는 곤지암리조트가 있는 경기도 광주시 두 곳에도 케어프로그램이 가동된다.
D&O는 또 강원도 홍천군 내면의 명개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올해로 15년째 1사1촌 프로그램을 이어오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도 지속하고 있다.
D&O 관계자는 27일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회사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갈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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