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두 명의 한국인이 1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왼쪽)과 비올리스트 윤소희다.
금호문화재단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워싱턴 국제 콩쿠르 현악 부문에서 금호 영재 출신 위재원(23)이 바이올린 부문 1위와 청중상을,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윤소희(27)가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비올라 부문에서 한국인 1위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김지원(22)은 비올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과 비올리스트 윤소희는 각각 1위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040만원)와 함께 부상으로 최대 50만 달러(한화 약 6억 2030만원) 상당의 악기를 1년간 임대 받는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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