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영화 '브로커'를 관람한 뒤 언론과 인터뷰하는 윤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영화 '브로커'를 관람한 뒤 언론과 인터뷰하는 윤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한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대통령실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12일 밤 언론공지에서 "김 여사의 15일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아일보는 '김 여사가 15일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3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나서 이틀만에 다시 양산을 방문한다는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김 여사가 양산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이번 주 연쇄적인 예방에 나선다는 의미여서 관심을 모았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영화관계자 초청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영화관계자 초청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

dod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