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관련기관 연합 아웃리치 금천체크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아웃리치’는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현장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네트워크’가 주관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다양한 청소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합 아웃리치에서는 청소년을 직접 찾아나서는 ▷패트롤 아웃리치부 ▷청소년 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성폭력 예방 고민 네 컷 ▷사이버폭력 예방 지지 울타리 만들기 등을 운영해 총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또 지역 청소년의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위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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