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기업 30곳 참여…사회공헌 정보 공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는 공공·민간기업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그램 ‘CSR-30’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는 공공·민간기업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그램 ‘CSR-30’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11월까지 공공·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CSR-30’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CSR-30’은 서울지역 공공·민간기업 30곳이 참여해 사회공헌 관련 정보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다.

이날 첫 만남을 시작으로 매달 한 번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서는 포스코오엔엠, 올림푸스한국, 락앤락, 현대건설 등의 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총 6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대기업, 공공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기타로 구분해 편성되어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기업 사회공헌 성과에 도움을 주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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