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철<사진> 서울 서초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저소득층 중에서도 더욱 어려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례관리대상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이고 가족 내 정신질환자나 알콜릭, 자녀 학교부적응, 우울증 등 가족 개개인의 문제점 등으로 일반적인 가정생활유지가 어려운 위기가정이 대부분이다.
이에 진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양재동에 거주하는 조손세대와 중증장애인가정을 방문해 이들의 소외감을 위로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 방법을 함께 찾아볼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런 현장 가정방문과 통합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이들의 위기상황 해소는 물론 자활까지 책임지는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차곡차곡 실천하고 있다. 또 오는 3일에는 방배동에 거주하는 차상위 세대 두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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