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국민의 숲으로 지정된 경북 영양 자작나무 숲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기차가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경북 영양군은 25일 수비면 죽파리 순백의 자작나무숲에서 오도창 군수, 국·과장, 마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시승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승 행사를 통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은 자작나무 숲 전기차 시범 운행으로 관광객들의 접근 용이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도창 군수는 "전기차 시범운영으로 영양의 관광 활성화를 앞당기고 자작나무 숲이 국내 최대 산림휴양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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