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하얀 수염을 휘날리며 롯데를 응원했던 부산 사직구장의 마스코트 케리 마허(왼쪽·미국) 전 영산대 교수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16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2020년부터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했던 고인은 지난 6일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아들인 고인은 한국에 처음 온 2008년 학생들과 부산 사직구장에 갔다가 롯데의 열성 팬이 됐다. 빈소는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 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